Login
Sign Up
Les Lilas
https://rubinavi.kishe.com/9893
Search
꽃
History of Challenge
키쉬가
그대로 있어 줘서 기쁘다.
내 지난 희로애락이 낱낱이 담겨있는 이 곳..
오랜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열을 내기도 부끄럽기도.
사진만큼이나, 활자는 많은 걸 기억하게 하는 구나.
늘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소망하는데
과연,
아직은 보이지 않는 도착점을 위해
나는 제대로 나아가고 있을까..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16-12-02
See : 337
Reply :
0
Write Reply
Public
Hidden
Add Reply
Back to List
꽃
Search
Diary List
Les Lilas
442
Daily
654
B
21
Remember
214
Old memory
245
History
2017Year
3
2017Year 4Month
1
2017Year 1Month
2
2017Year all
2016Year
5
2016Year12Month
5
2016Year all
2013Year
1
2013Year11Month
1
2013Year all
2012Year
128
2012Year11Month
1
2012Year 7Month
1
2012Year 5Month
18
2012Year 4Month
27
2012Year 3Month
27
2012Year 2Month
34
2012Year 1Month
20
2012Year all
2011Year
36
2011Year12Month
5
2011Year11Month
1
2011Year10Month
4
2011Year 8Month
5
2011Year 7Month
11
2011Year 6Month
4
2011Year 2Month
2
2011Year 1Month
4
2011Year all
2010Year
269
2010Year12Month
3
2010Year11Month
7
2010Year10Month
6
2010Year 9Month
9
2010Year 8Month
12
2010Year 7Month
28
2010Year 6Month
29
2010Year 5Month
27
2010Year 4Month
29
2010Year 3Month
41
2010Year 2Month
42
2010Year 1Month
36
2010Year all
check
200
엄마
100
렌즈
불편한사람
잠이필요해
좋은사람
종자골통증
발
기다림의주
허물벗기
인내하라
조심
기억의보관함
말장난
속지
면접
적반하장
위로
忍忍忍
당신예상도
있을때잘하기
눈글씨
별이빛나는밤에
대나무숲
여기에 떠 돌고 있네요
그렇게 이 또한 추억 속으로 사라졌음이라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힘내세요!!
헐.... 고생하셨네요...절대로 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 다는 아니지만, 새롭게 만들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맞아요 씁쓸해요ㅜㅜ
뭔가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 슬프네요..
커뮤티니와 출석체크 하는 곳이 없어졌네요?ㅜㅜ
일기 작성시 주던 포인트도 안 쌓이는 구낭... ㅠㅠ
모바일 버전에선 속지마저 제대로 보이지 않는구나.. 속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Les Lilas
442
Daily
654
B
21
Remember
214
Old memory
245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그대로 있어 줘서 기쁘다.
내 지난 희로애락이 낱낱이 담겨있는 이 곳..
오랜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열을 내기도 부끄럽기도.
사진만큼이나, 활자는 많은 걸 기억하게 하는 구나.
늘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소망하는데
과연,
아직은 보이지 않는 도착점을 위해
나는 제대로 나아가고 있을까..